거리의 예술가

2007/03/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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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 예술가**
자유로운 도시인지라 거리 예술가들을 종종 볼 수 있는 곳이 호주이지 않을까 싶다.
이 사진은 멜번 시티 중심가에 있는 쇼핑거리에 서 있는 사람.
멀리서 보면 꼭 동상처럼 미동도 하지않아, 숨도 쉬지 않는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앞에 놓인 통에 동전을 넣어주면 조금씩 움직여 준다.
마치, 테옆인형 처럼.
정말 자유로운 영혼을가진 인형이다.
그녀는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고통을 팔아서 마음의 자유를 얻었을 것이다.
적어도 난, 그렇게 믿고 싶다...





2007/03/23 22:06 2007/03/23 22:06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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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22
    2007/03/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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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hy
      2007/03/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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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하시는 모양이네요... 너무 많이 하지는 마세요... 손목 아프잖아요.. ^^
  2. litmus
    2007/03/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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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와초커릿 공장이 생각나네요...혹시, 사진찍을때 뭔가 달다구리한 향이 나지 않았나요..ㅋㅋ
    • 2007/03/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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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트 냄새가 나겠죠, 아마~ ^^; 왠만하면 가까이 가지 않으니까요.. 몰카도 없구요..거리의 예술가에 대한 존중이죠.. 저도 맨날 뒤에서 몰래 몰래 찍다가 저 날은 2$를 통에 넣으니까 사진찍는 방향을 똑바로 봐 준거에요~ ^^
  3. 2007/03/2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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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 인상적이지만, 캐시님의 글은 정말 따스하네요.
    삭막한 마음에 위로를 얻고 갑니다.

    땡큐베리감사~ : )
    • 2007/03/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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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씨님, 삭막한 마음에 위로가 되셨다니 영광이네요... 사실 저, 오프라인에서는 욕도 잘 하고 까칠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내가 모르는 나를 발견 하는것 같아요.. 비오는데, 좋은 음악들으면서 좋은향 풍기는 커피한잔 하세요... 조만간에 배경음악 넣는걸 시도 해 봐야 겠네요.. 어제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키스피아노'라는 여자가 나왔는데, 음악이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 같은날 잘 어울릴것 같아요~ ^^*
  4. 2007/03/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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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따라 찾아왔어요~ 사진도 멋지고 캐시님 글도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
    • cathy
      2007/03/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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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두 자주자주 놀러 갈께요~~ ^^*
  5. 2007/03/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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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에서 금색이나 은색 뒤집어 쓰고 로봇연기를 하시는 분은 두 서너 명 봤습니다만, 이 분은 확실히 예술적인 느낌이 나네요 ^_^
    • 2007/03/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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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참 멋진 분입니다. 시드니 페리 타는곳 근처에는 흰색 옷입고 계신분 있는데... 사진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시드니에 두번 갔었는데, 처음 가고, 3년후에 갔을 때에도 서 계시더라구요... ^^*
  6. 2009/12/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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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느낌은 차림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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