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을 하다 보면 어디서 알았는지 모르게 알게 되는 사이트가 많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http://www.cssclip.com] 이다.
간단하게 소개 하자면, 퀄리티 높고 좋은 싸이트를 모아 놓고
사용자로 하여금 별점을 주도록 만든 사이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인 엿보기.

more..



정보의 분류.

more..



놀아보기.

more..


좀 놀다가 보니 하단에 WordPress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내가 알고 있는 바 로는 WordPress도 테터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인데, 그럼 cssclip도 설치형 블로그란 말인가..? 덧글이나 트랙백과 같은 블로그의 특징이 살아있지 않기 때문에 블로그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블로그의 발전된 형태로써, 혹은 실험으로써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냥 가진 이미지를 정리도 할겸 개인 일기장 처럼 사용하는 나의 블로그도 어떤 발전의 가능성이 있지는 않을까...? 물론, cssclip 처럼 블로그가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 졌을 때에만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다 아는 이야기 뒷북친다고 할 사람이 있을테지만... 블로그 라는 것이 지극히 개인적이 성향도 강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까.

또한, 개인적인 용도가 아닌 비지니스에도 이용되는 블로그가 생겨나고 있다. 공교롭게도 바로 얼마전에 읽은책이 혜민 아빠님 께서 추천 해서 읽은 "블로그 비지니스"인데, 블로그를 어떻게 비지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일본의 다양한 살례를 바탕으로 엮여진 책이다. 책에 따르면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CMS(콘텐츠 관리시스템)/ EC(전자상거래)/ PR/ 교육 이렇게 네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블로그가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발전 할 가능성이 있다면, 필요에 따라 다양한 UI가 필요해 질 것같다. (물론, 나는 비지니스 활용사례보다는 실험적 형태의 재미있는 UI에 관심이 더 많다.)

여담으로 하단에 이 사이트를 만든 사람의 블로그로 링크가 걸려있는데... 일본인 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은 블로그가 많이 성숙하다 더니, 역시나 일까? cssclip이라는 포스트를 검색해서 번역기를 돌려 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럽다.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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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자료 정리 차원으로 시작한 사이트 소개가
시작 하자마자 주목을 받아 버려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 졌다.
글 솜씨는 당장에 어떻게 할수 없다 하더라도
사이트를 보는 안목을 좀 더 키우고,
지식도 많이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작아지고, 목이 마르다.
젠장~




 
2007/04/03 20:45 2007/04/03 20:45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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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tmus
    2007/04/05 09: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즐겨찾기 사이트라..
    [The FWA-www.thefwa.com]사이트...알고있죠? 한 번들어가면, 빠져나오기 힘들죠

    오늘은 영화 섹션에 들어가봤는데요.누가올렸는지, [사이보그지만~] 하고 [장화홍련]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2003년에 개봉한 장화홍련(2004년등록) 사이트는 온라인상에 없다고 나오네요.

    요즘은 다행히 몇회사에서 영화사이트 관리에 대해 생각을 하는것 같기는 한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영화 오픈하고 나면 관리는커녕, 바로 사라지기 일수였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감명깊은 영화는 관객과 함께 영원히 살아있는데 말이죠.
    ㅋㅋ..결국 3,000포로~~
    • 2007/04/05 14: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The FWA는 들어 가보긴 했는데, 사실 어떤 표현을 써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직관적이지 않다(맞나요?)라고 생각 했어요. 들어가면 길을 잃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좋은 정보는 많은데..(암튼, 제 생각이였습니다. 시간들여서 제대로 놀아 봐야 겠네요.. ^^*)

      영화 아카이브는 정말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이 참에 "맨발의 청춘"같은 오래된 영화 사이트도 생겨나면 좋겠네요.. 재미 있겠어요~ 성일아저씨랑 앵란아줌마의 현재 모습도 보여주고.. 등등등 (^^*)
  2. litmus
    2007/04/05 16: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영화관련포스트도 아닌데..이래도 되는지..하여튼,
    장화홍련보다 더 잔혹한 이야기~ 해드리죠.
    엔키노( www.nkino.com )에서 장화홍련 홈페이지를 찾긴 찾았는데요.

    -엔키노의 장화홍련 영화정보 보기( http://www.nkino.com/Movies/movie.asp?id=8020 )-

    거기 들어가면 영화사이트 주소가 보이는데요. 그 URL은 절대로, 절대로 클릭하지 마세요.
    순수한 영혼에 상채기가 날 수도 있고,공공장소에서는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도 있습니다..^^

    엔키노 프로그램 버그 같은데요.
    장화홍련 사이트 주소를 URL에다가 직접입력하면
    "현재 사이트 개편중에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는데요.
    엔키노에 있는 사이트주소를 "클릭"하면 참사가 일어나는군요.ㅡㅡ;
    • 2007/04/05 20: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 클릭했다가 낭패봤습니다. 밤에 클릭했으면 좋았을 것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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