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약속없는 심심한 일요일 이네요.
심심, 심심, 심심...

블로그 포럼 참가 신청하신 몇몇 분들이 간식도 가지고 오신다고 하네요.
저도 뭐 하나 가지고 가고 싶은데... 제가 지닌 재주라고는 낙서하는것 뿐이라서요,
급하게 준비 했습니다. ^^*

일단은 명함 소개 부터 들어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럼 준비물 하나가 명함이라 급하게 제작해서 인쇄 맡겨  놓았습니다.
집에서 프린트 해 갈까,, 했는데, 마침 프린터 잉크가 똑 떨어져 버렸네요.
참석 전에 제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그리고 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포럼 주제가 인맥 쌓기라 사람 얼굴로 그려 봤습니다.
급 제조 한거라 참 허접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중에 하자도 몇개 끼어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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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놓고 보니, 무슨 정신병자 처럼, 정상적인 얼굴은 하나도 없네요.
잠깐 변명에 들어 가자면, 고등학교때 미대 준비 하면서 질리도록 석고상을 그린 이후로는,
정상적인 얼굴을 그릴 수 가 없어 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지에는 색지도 한번 넣어 봤습니다.
처음엔 블로그 포럼 인원에 맞춰서 제작 하려고 했습니다만, 중간에 실패도 있었고, 종이도 떨어지고..
그래서, 16개 밖에 준비가 안 되어 있네요...
처음 제작 한거라 허접하기 짝이 없습니다.
못 받으신 분들은 다음번에 좀 더 나은걸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7/04/08 16:15 2007/04/08 16:15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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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4회 블로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관련 준비 사항입니다.참석자 명단발표

    2007/04/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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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4회 블로그 포럼은 블로거 분들과 즐거운 '블로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라는 잔치를 벌이고자 합니다. 결국 블로거 분들을 위한 잔치라 여러분의 블로그 홍보를 위한 준비 작업을 부탁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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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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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기대되는데요? 그럼 수요일날 뵙겠습니다.
    • 2007/04/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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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하시면 실망 하실텐데..ㅋㅋ 수요일날 뵐께요~ ^^*
  2. 2007/04/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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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야~ 내꺼 한 개 주기로 한거 잊지마삼~~~ 그럼 그날보세~!
    • 2007/04/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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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윽.. 참가 신청 안됐네.. 울 사장님한테 메일 보내놨었는데... 헉!!!.. ㅠㅠㅠㅠ 내꺼 한 권 남겨두면 안되는거삼?.. 나중에 개인적으로 주면 안되는거삼.. 너무 탐나는거라 말이삼 ㅠㅠ 징징징
    • 2007/04/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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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 말아요~ 쏭군꺼는 이미 따로 빼 놨네요.. 수욜날은 안오시는 건가요..? 그럼, 다음에 줄께요~ ^^*
  3. 2007/04/09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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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미대 다니신 분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007/04/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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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보시면, 많이 실망 하실 겁니다.. ㅋㅋ. 계속 미술 공부를 할 수 있었다는건 제가 생각해도 정말 행운이에요~ 요즘은 조금씩 정체성을 상실해 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쩝.. ^^*
    • litmus
      2007/04/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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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예쁜 도예공방을 다녀왔는데요.

      미술과는 상관없는 전공인데도 도예에 대한 끊을 수 없는 관심을 가늘게 이어오다가
      10년만에 작은(호빗족 집보다도..작은듯한ㅋㅋ) 도예공방을 하게됬다며~
      소박하게 웃는 도공을 보면서 봄보다 따뜻한 온기를 충전하고 왔습니다.

      미술을 전공하고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도 부럽구요.
      현재, 하고싶었던 일을 하고 있거나, 놓치 않고 계신 분들도 부럽습니다.
    • 2007/04/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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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 한것 보다는, 처음 붓이나 흙을 잡을때의 두근거림을 꾸준히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부러워요. 그 콩닥거림에 배도 부를 것이고, 마음도 풍요롭겠지요... ^^*
  4. 2007/04/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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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디자인 전공이지만 회화적인 소질이 없어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 2007/04/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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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 치른 이후로 제대로 된 그림. 그려본적 없어요.. 뭐, 그때도 그림이라고 할 수 없는 자원 낭비였다고 생각 하지만.. ㅋㅋ 종이랑 연필만 봐도 질력 났었죠.. ^^*
  5. 2007/04/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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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이 절로 벌어집니다. 거의 아티스트 수준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분인것 같습니다.
    노트에 글을 남기기도 아까울정도로 이쁩니다.^^
    • 2007/04/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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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구.. 영광 입니다. 실제로 보면 무진장 허접한데.. 감사해요!! ^^*
  6. 2007/04/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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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 2007/04/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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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에요... 재료값 0원(집에 있는걸로 만들어서), 만드는 시간 4시간 정도 밖에 안걸렸는걸요~ 종이 자르느라 힘을 좀 쓰기는 했지만.. ^^*
  7. 2007/04/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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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쌓기가 어떤 모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직접 그림을 그린 노트를 만드실 수 있는 생각이 멋지네요~^
    그림도 개성있고 좋은데요~
    • 2007/04/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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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고맙습니다! 진짜 작가분께 칭찬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뭔가를 만들어 나눌 수 있는건 참 좋은 일인것 같아요. 조금 있다가는 도자기 공방 같은데 다녀볼까 해요.. 직접 머그컵 만들어서 나눠 드리고 싶어서.. ㅋㅋ
  8. 비밀방문자
    2007/04/1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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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hy
      2007/04/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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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쏭군, 방가웠어요. 역시 온라인상으로 좀 이야기 하다가 오프 넘어가니 뻘쭘 하더라구요. 다음엔 집으로 달려갈 걱정 없을때, 한번 난장판으로 놀아 보자구요. ^^*
    • 비밀방문자
      2007/04/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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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hy
      2007/04/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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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도 이미지 관리하느라.. 양복 입으셨어요..? 움헤헤.. 내가 누나라는 사실이 슬펐다는.. 나도 이제 나이를 먹는구나.. 하고.. 아하하.. 농담인거 알죠..? ㅋㅋ
    • 2007/04/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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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삭았다는 말이군.. UI 개편 좀 들어가야겠는 걸 ~
  9. 2007/04/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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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카드(수첩?)도 무지 재미있었구요. ^^
    다음에 또 만나뵐 때가 기대되네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안녕히~
    • cathy
      2007/04/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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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두 너무 반가웠어요~
      처음뵙고 이런말 드리거 뭣하지만,,
      인상이 참 순수해 보이시더라구요..
      다음에 뵐때는 더욱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비밀방문자
      2007/04/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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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hy
      2007/04/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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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하~ 역곡으로 오시면 난장판에 끼워 드릴께요!!
    • 비밀방문자
      2007/04/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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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hy
      2007/04/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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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도와 드리고 싶어요.. 사실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자신은 없지만,, 마음만은 가득해요!!
  10. 2007/04/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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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버스 잘 타셨나요? 밤 늦게 혼자 돌아가는 길이 늘 쓸쓸하고 멀게 느껴졌었는데 cathy님 덕분에 재밌는 이야기 하면서 집에 갈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
    역곡사는 블로거들을 계속 찾아봐서 모임을 함께 결성해보아요~ :D
    • cathy
      2007/04/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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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좋지요~ 다음에 제가 역곡 시장쪽에 있는
      소머리 국밥집에 한번 모셔 갈께요..
      어제밤엔 제가 맥주를 마셔서, 조금 수다스러웠죠.. ㅋㅋ
  11. 2007/04/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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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 위줄 가장 오른쪽 그림 제가 받았습니다.
    연구실 사람들에게 자랑중 ^0^
    담에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7/04/1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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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다음에는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만나면 좋겠어요. 재미난 이야기도 나누고 말이죠... ^^*
  12. 2007/04/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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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그림을 그리는 데 쓰신 필기구가 뭔가요? 사용하고 있는 수첩에 뭔가 끄적여볼까 하는데 볼펜으로는 좀 지저분해져서요. ^^
    • cathy
      2007/04/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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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과 잉크에요.. 글 쓰는데 쓰는.. 딱 펼쳐놓고 그리기에는 좋은데.. 가지고 다니기에는 힘들죠. ^^*
      만년필 같은걸로 대체 할 수 있을것 같네요..
  13. 2007/04/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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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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