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잡담하다 보면 어느새 오리고, 찢고, 낙서를 하게 되는데요.
쉴 세 없이 손을 움직이다 보면 탁자에 쓰레기로 가득 차서 한번씩 혼이 나곤 하지요……
그러다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생각 나기도 해요.
오늘은 그 중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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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벅벅 잘라냈죠.
저랑 비슷한 습관을 가진 사람은 아실 겁니다.
아~ 무 생각 없이 쓱쓱 잘라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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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되었지요.
그럼, 머리가 있으면 다리로 있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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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렇게 조금은 왜곡되고 단순한 형태를 좋아합니다.
지금 막 태어나서 조금 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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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당당한 자태란!!
우주고양이, 지구에 사는 개 한테 홀딱 반해 버렸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