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로그 포럼에 다녀왔다.
포럼 주제는 블로그 인맥 쌓기.
사람이 인맥을 쌓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다.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인맥,
어쩔 수 없이 쌓이는 인맥,
내가 원해서 만든 인맥,
타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내가 실존하지 않는 인맥...

나에겐 관계를 차단하는 것이 맺는 것 보다 훨씬 쉽다.
항상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나이지만,
사람과 진정한 관계를 맺는 데는 정말 많이 약하다.

성격 까칠하고 독특하다는 소릴 많이 듣는 나에게는
블로그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장소다.
부정적인 의미에서는 나를 적당히 숨길 수 있어
가벼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는, 진솔하지 못한 블로그를 양성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관계형성에 부담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래서 시작도 하기 힘들어하는....
나 같은 사람이 세상 속으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기도 하다.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을 만났다.
이제는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할 차례다.
낮 설은 감정에…. 행복한 고민이 샤방샤방 물든다.

포럼에서 만난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우리 다음번엔 난장판 모임을 한번 가져 보자구요!!




2007/04/13 11:26 2007/04/13 11:26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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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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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친근함은 더욱 높아질 수 있으리라 생각되고요. 또 뵙겠습니다!
    • 2007/04/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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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반가웠어요~ 아직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누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지만, 차차 서로 더 잘 알게 되겠지요..?
  2. 2007/04/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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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장판 모임이라... 기대되는데요?^^
    다음에 뵈면 더 반갑게 얘기 나눠요.

    덧) 트랙백이 안가네요^^;
    • 2007/04/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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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 트랙백.. 이유가 뭘까요...? 나중에 난장판 모임 가지면 한번 끼세요~ ^^*
  3. 2007/04/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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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2007/04/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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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때, 길못찾고 헤매고 있는 저를 포럼장소까지 인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으흥~
  4. 2007/04/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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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이 역시 안가는 데용...아마도 여기도 휴지통에 트랙백들이 들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확인해주세요...^^
    • 2007/04/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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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왜그럴까요..? 휴지통엔 안들어 와 있는데.. 흠흠
    • 2007/04/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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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이상하네. 휴지통으로도 안들어가고 트랙백도 안걸리고 왜 그랬을까나?..^^
      어찌되었든 지금은 걸렸어요..흐흐
    • cathy
      2007/04/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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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감사합니다~ 기술적? 부분은 많이 약한지라.. 블로그가 느려져서 그럴지도.. ^^*
  5. 2007/04/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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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ㅎㅎ 이야기를 좀 나눠 볼까 했더니~ 시간이 늦어서 많이 나눠보질 못했군요!!
    다음에는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 2007/04/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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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다음번엔 좀 이른시간에.. 썰~을 풀어 보아요! ㅋㅋ
  6. 2007/04/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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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수첩 감사합니다.
    • 2007/04/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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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진 않죠...ㅋㅋ 다음엔 어떤식으로 만들어 볼까,, 구상 중이에요. ^^*
  7. 2007/04/1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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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뻐요...수첩..!!
    이걸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가방에 넣었는데... 너무 아까워서 개봉을 하지 못하고 있다죠. ^^;
    • cathy
      2007/04/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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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쓰셔야 해요!! 수첩은 써야지 그 의미가 살아나죠~ ^^*
  8. 2007/04/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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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 싶었어요..ㅠ_ㅜ

    다음엔 가도록 노력해야죠..;;
    • 2007/04/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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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에 한번씩 열린 답니다~ ^^*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25일날 또 열리는데, 이번엔 못갈것 같아서 아쉬워요.
      H.K.KIM님 준비해서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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