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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4.19 혁명.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 밖에는 모르겠습니다.
5.18이 일었을 때에 난 갓난 핏덩이였고,
내가 중학교 다닐 무렵 이후 부터는 화염병을 던지는 언니 오빠도 더 이상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들의 이야기에 울분이 일지는 않습니다.

그저 나는....
그들이 몸을 태워 싸우며 지켜낸 세상에,
하루 하루를 그저 버텨내고 있는 내가 부끄럽고,
그리고... 고맙습니다.


2007/04/19 01:04 2007/04/19 01:04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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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은 [4월 19일]입니다. - 4.19 민주혁명의 의미

    2007/04/19 14:26
    삭제
    그렇습니다. 오늘은 4.19 민주혁명이 일어난지 4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4.19혁명은 이승만과 자유당정권의 12년간에 걸친 장기집권을 종식시키고, 제2공화국의 출범을 보게 한 역사적 전환점입..

댓글을 달아주세요

  1. litmus
    2007/04/19 11: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늘만이라도 4.19혁명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네버에서 검색해보니,
    혁명의 배경,도화선,의의...암기하고 있던 내용들이네요.
    피로 만들어준 세상! 눈으로만 보려고하는 둔감한 내가 싫어집니다.
    ...........

    나와같다면, 하단의 링크를 따라가보세요.
    4.19 내용은 아니구요. 1987년 6월 항쟁과 관련한 내용이예요.

    "겁은 안 났다, 이미 목을 걸어부렀으니"
    ['박종철 사건' 진실을 세상에 전한 한재동 당시 교도관] 인터뷰 내용보기 >>
    - http://www.ohmynews.com/omn_event/minju/article_view.asp?at_code=404316
    • 2007/04/19 17: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마지막 구절이 와 닿네요.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산 자들은 자기 권력과 이권을 따라다니는데, 민주화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초심으로 돌아가서 진짜 국민들을 위해 일했으면 좋겠어요. 자기들 이권만 챙기고 그럴 것이 아니라 진짜 국민 대다수를 위한, 약자를 위한 정치를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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