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있을때 헌책방에 즐겨가곤 했는데,
거기서 산 책중에 하나가 "The Book of Ages"다.
스캔해서 표지라도 올릴려고 봤더니, 스캐너가 작동을 안한다.
아무튼 나이별특성을 정리해 놓고, 그 나이때의 유명인의 모습을 이야기 하는 책인데,
28살의 특성을 살펴 보니 이런말이 나온다.

"Twenty-eight is the year of the divorcee. Studies in the USA have levealed that for the past fifty years, 28 has been the most common age for wives to leave their husbands, or be left by them."

말인 즉슨, 28살은 이혼의 해이고, 지난 50년의 연구결과
28살은 아내가 남편을 떠나거나 그녀 홀로 남겨지는 가장 일반적인 나이라고 한다.
이제 30살이 2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슬퍼 했었는데,
이 얼마나 다행인가 말이다.
난 떠날 남편이 없으니 홀로 남겨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까...
게다가 어젯밤 12시 땡~ 치자마자 술취해서도 생일축하 메세지를 보낸 애인도 옆에 있으니,
행복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다.


2007/05/15 09:29 2007/05/15 09:29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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