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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마시안이 생각나는 나무 질감 **
달마시안은 흰 바탕에 검은점이 있는 강아지인데,
이 나무를 보며 달마시안이 생각나 버렸다.

큰 사람이 되려거든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하던데...
나는 그 안에 담은 조그만 무늬와 개미들, 그리고 상처를 관찰하느라
숲은커녕 나무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산다.

뭐, 어때?
그냥 내 맘대로 살 거야!

2007/06/15 17:32 2007/06/15 17:32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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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6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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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작은 것을 많이 관찰하는 편인데....
    숲을 보란 이야기는 남들과 다른 시야를 갖으란 말일테니까... 작은 것을 보는 것도 포함된다고 나름대로 합리화시킵니다. ^^
    • 2007/06/16 12: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제 티비에서 이외수님이 '거시적'인 안목과 '미시적'인 안목을 함께 가지시려고 현미경과 망원경을 보신다고 하더라구요. 뭐든지 균형이 맞아야 한가봐요.
    • 2007/06/16 13: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기에...
      이외수님은 거시와 미시적인 안목을 가지시는 것이 아니라 변두리는 모든 방향에서 안목을 갖고 계신 것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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