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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보그지만괜찮아'라는영화에자신이점점작아져서사라져버릴것같다고하는일순을보며왠지모를동질감을느꼈었다.아무생각없이손만움직이다가문득정신차린오후...나도저렇게점점작아지다가언젠가는없어져버릴지도모른다는불안에휩싸인다.아...정말...지구별에서산다는것은자신없는일이다.하지만...그래도...우주고양이지만...괜찮아...이세상에누구하나는이렇게도사는것일테지...
2007/07/24 00:02 2007/07/24 00:02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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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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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과 글을 보니 문득..
    멜깁슨 주연의 왓위민원트(What Women Want)에 나왔던 카피라이터를 지망했지만 주위에서 존재감 없는, 단지 회사의 구성원의 한명으로 살아가던 한 여사원의 얘기가 떠오르네요. ^^ 결국 멜깁슨이 여사원을 구제해줬다는~~ 우주고양이님도 멜깁슨 역활을 해줄 사람을 찾아보세요. ㅎㅎ
    • cathy
      2007/07/3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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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군요. 왓위민원트는 한 10년쯤 전에 봤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멜깁슨이라.. 세상에 그런사람이 있을까요..? 쩝..
  2. 오브라이언
    2007/07/3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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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 메이드 엽서 같아서 느낌이 제대로네요.
    밟힐것 같지 않고, 오히려 안전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 cathy
      2007/07/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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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네요... 은연중에 밟히기는 싫었던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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