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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같이 좋지 않은 감정일수록 그 생명력이 길다.
저 아이가 오늘은 계속 슬퍼보인다.





ps.전시회에서 찍은 어느 작가의 작품입니다,
공유 이미지 아니에요. ^^*
2011/05/08 20:00 2011/05/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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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플하게 살아갈수는 없는것인가?

이제겨우 회복되고있는데 정신을 헤집어놓아버렸다.

평범이 가장위대하다고 말하면서

평범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당분간은 만나지 않겠다.
2010/07/07 09:07 2010/07/0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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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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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프.다.
2009/11/20 20:31 2009/11/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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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우린 착하게 살고, 장난감도 친구들과 같이 갖고 놀고, 채소를 먹으라고 배운다. 좋은 말을 할 수 없을 땐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배운다. 하지만 우리가 침묵할 때마다 우린 서로에 대해 무지해진다.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숨긴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면 결국 후회로 남게된다.

- Men i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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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행복한 순간에 나는 행복해 지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2009/10/09 00:36 2009/10/0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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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한 발자국 내 딛고
다시
숨고싶은
지랄 고양이


딱 한발만 더 가자.


2009/09/11 12:24 2009/09/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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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가면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

 너 자신 외에는 아무에게도 기대하지 말아라. 그러면 삶이 이따금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느니라.

                                                                                                                   -람세스




ps.
책사는 돈이 아깝게 느껴지는 요즘...
집에 있는 책들을 다시 들춰보고 있다.
내가 원하는 책을 고민하지 않고 살 수 있을 만큼만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2009/08/18 13:31 2009/08/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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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과 소원

   
                              이원규

지리산에는 첫눈이 오시느라 보이지 않지만
저 눈발 속으로 별똥별도 함께 내릴 것이다.

그 중에 하나쯤은
칠선계곡에 깃든 산토끼의 머리맡에도 떨어질 것이다.

저를 향해 달려오는 별똥별을 보며
산토끼 저도 한 가지 소원은 빌것이다.

"이대로 영원히 산토끼일 수 있기를!"

이보다 더한 별똥별의 축복이 어디 있으랴.

주문처럼 일평생 외워야 할 유일한 소원.

무련, 그대도 나도 밤하늘을 보며 빌어 보는가.

"영원히 이대로 나는 나이기를!"

-----------------------------------------------------------

타인도 나도.. 어느누구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되어버린 순간.
땅을 밟지 못하고 공중에 떠서 허우적 대는 내가 미워질때.

무기력감과 함께 밀려오는 시 구절.

왠지 모르게 이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을것 같아진다.
동정심을 위한 그림자는 버려야 할 때라고 나에게 말해 준다.





2009/06/30 21:30 2009/06/30 21:30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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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좋은것은 실수와 실패가 그대로 자산이 될 수 있다는것.
그래서 용기를 얻고, 최소한의 성장을 위해 몸부림치는곳.

네.. 맞습니다.
제가 요즘...
사무실을 얻었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창업스쿨도 다닙니다.

별짓을 다한다지요. ^^*


가난한 사람이 원하는것을 얻으려면 몸으로라도 떼워야 하는 법이지요.
그래서 의자을 제외한 책상, 탁자, 책장, 소품장... 모두 diy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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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머...

아주 좋습니다. ㅋ
2009/06/04 18:30 2009/06/04 18:30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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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누군가의 꿈과 누군가의 가치가
지지부진한 인생의 변명거리로 전락하는걸 보며
새삼
인생이
정글같다는 생각에 치를 떨다.
.
.
.

2009/05/13 17:47 2009/05/13 17:47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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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타블렛이 너무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나도 한번 만들어 봤다.
와콤 타블렛과 삼성모니터 15인치를 결합하여 만든 자작 액정 타블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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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은 여기(클릭)에 가면 볼수 있다. (순돌아빠님께 감사드린다..)
가장 힘들었던것은 패널의 뭉게진 나사를 빼는것과 mdf를 잘라내는것(아무래도 힘이없어서..) 이였다.
다음으로는...
타블렛케이스의 플라스틱을 어떻게 잘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뒷면에 짧은 서들을 처리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그래서 순돌아빠와 다르게 타블렛 케이스를 버리고 우드락(앞판)과 mdf+서류케이스(뒷판)으로 마감했다.
외관도 좀 예쁘게 꾸미고 싶었지만,
mdf사이즈를 잘못 잘라내는 바람에 삐뚤빼뚤해져 버려서 걍 테이프로.. 둘둘... ^^*

머,, 단점은 약해서 부셔진다거나, 폴발해 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고민이 생긴다는거.. 쩝..
귀찮아서 다시 만들기는 싫고 그냥저냥 써 보다가 다음에는 케이스도 예쁘게 잘~ 만들어 봐야겠다.
아무래도 mdf는 먼지가 날려서 좋지 않을것 같으니까.. 아크릴판으로 만들면 어떨까.. 싶다.

참, 계속 문제가 되던 떨림은 잡지 못했다.
미세떨림이 있으므로 섬세한 작업을 해야하는 사람은 잠시 미루어 두었다가
방법을 찾은 후에 시도해 보는것이 좋을듯...


<테스트 동영상.. 모니터 반사가 심해서 내 얼굴의 윤곽이 보인다>

산넘어 또 산...
액정을 보호하려고 붙여진 강화유리가 반사가 심해서 불을 킨 상태에서는 거의 사용 불가..
이것도 해결해야할 문제인듯...

결국 여분의 타블렛과 모니터가 있는 사람(나처럼)이나 비 전문가에게만 적극 추천...
떨림과 반사를 잡지 않는다면 섣부른 시도는 하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나처럼 호기심이 활활 타오른다면..
생각보다 어렵진 않다. 겁먹지 말자!^^*
2009/03/15 15:30 2009/03/15 15:30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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