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헤 구루지 카 칼사, 와헤 구루지 키 파테." 산타가 말하고는 뛰어내린다.
"와헤 구루지 카 칼사, 와헤 구루지 키 파테." 반타도 말하고는 뛰어내린다.
"그런데 잠시 뒤에 산타가 말해요. '이봐, 반타. 낙하산이 펴지질 않아.'
그러자 반타가 말하는 거예요. '이봐, 산타. 내 낙하산도 안펴져.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정부 행정이야.
두고봐. 우리가 바닥에 닿아도 지프는 없을테니까."
- 상실의 상속 / 키란 데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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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읽을수 있는 두꺼운 책을 고르다 발견.
끔찍함을 거쳐 이제는 식상하기까지한 인도 사회의 불균형.
책도 때를 잘 만나야 하는법.
책장은 잘 넘어갔지만 남는게 없다.
"와헤 구루지 카 칼사, 와헤 구루지 키 파테." 반타도 말하고는 뛰어내린다.
"그런데 잠시 뒤에 산타가 말해요. '이봐, 반타. 낙하산이 펴지질 않아.'
그러자 반타가 말하는 거예요. '이봐, 산타. 내 낙하산도 안펴져.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정부 행정이야.
두고봐. 우리가 바닥에 닿아도 지프는 없을테니까."
- 상실의 상속 / 키란 데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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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읽을수 있는 두꺼운 책을 고르다 발견.
끔찍함을 거쳐 이제는 식상하기까지한 인도 사회의 불균형.
책도 때를 잘 만나야 하는법.
책장은 잘 넘어갔지만 남는게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