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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그들과 함께.
우당탕, 우당탕탕, 쉑쉑~
2009/12/24 10:00 2009/1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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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린 표정으로 대화가 가능해 졌어.
토끼 강아지와 우주 고양이의 동거.
2008/09/25 02:11 2008/09/2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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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류에 따라 장모도  있고 단모도 있을터...
비용을 따지지 않더라도, 그 태생의 자연을 지켜주고 싶었다.
입주변이 지저분 해지고, 앞머리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도,
신경써서 닦아주고 빗질해주면 그만이지만,

나도 나에게 알러지가 있는줄은 몰랐다.
이따금씩 녀석이 다가오면 가끔씩 목이 가렵고 기침과 콧물이 난다.

그래서, 삭발이라는 어려운 결심을 했다.
얼굴까지 밀어버릴려다 참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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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상관없이 삭발당한 빈군...
억지로 사진 찍으려니...

썩은 미소 짓다.


2008/09/22 14:28 2008/09/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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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거처를 옮기고,
더 사랑받고 사는 빈군.

아직 찬바람도 안부는데,
울 시스터가 월동준비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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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모자가 달렸는데,
모자가 살짝 작아서 안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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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모자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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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점퍼, 얇은 편이라 조만간 입을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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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겨울 파카 까지~

올겨울 따시게 보낼수 있겠네~
아~ 강쥐옷도 열라 귀여버~
2008/09/07 23:03 2008/09/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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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유기견의 때를 벗고 있는 빈군.
몸통도, 다리도 길쭉해 지고,

이젠, 회사생활에 익숙해 진듯.
장난도 심해진다.

2008/08/08 09:07 2008/08/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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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빈군.

2008/06/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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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일년을 매일같이 한곳에 묶여 지내다 보니 밖으로 나가기가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일에 치여살면서 어딘가 떠날곳이 필요했는데, 알고보면 내가 갈곳이 어디에도 없는건 아닐까...?

갑자기 찾아온... 유기견 빈군도 아마 그런 처지 였을지도 모르겠다.
비오는날 박스에 담겨 버려져 있었다는데.. 왠지 남일 같지 않다.


그래도, 빈군은 사람도 잘 따르고 예쁜짓을 많이 해서 요즘은 회사의 귀염둥이 막내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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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전 목욕재개하고 카메라 앞에서 폼잡은 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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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야 좋은 주인 만나면 된다지만....
당최 내가 쉴 집은 어디 있는지 도무지 찾을수가 없다.



2008/06/08 19:05 2008/06/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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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가끔은 숨막히게 싫을때가 있다.
하나에 빠지면 다른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는 나.
그래서 쉽사리 지친다.

쉿! 한쪽만 보고 달리면
목졸려 죽을지도 몰라

(조심)




2008/01/14 17:19 2008/01/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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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터님께서 "왜 요즘은 그림 안 그리시느냐?"고 물으셨고
                    혜민 아빠님께서 "예쁜 명함" 만들어서 올려보라고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고 아껴주십니다.
                    그림도 계속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여 "명함제작"도 천천히 해 볼까 합니다.
                    일단 명함은 지인들 것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을 할까 합니다.
                    아마도 개인명함이나 블로그명함이 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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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캐릭터를 하나 그려 봤습니다.
                    기린 같기도 하고.. 목이 긴 강아지 같기도 합니다.
                    저도 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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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데 이름이나 한번 지어볼까요?
                    저는 한글(영어는 별루..^^*)에 촌스러운 이름을 좋아합니다.
                    순이,순덕이,말자,복길이 등등
                    제 마음에 드는 이름을 작명해 주시는 분께는 선물을 하나 드리도록 하지요.
                    음.. 선물이 뭐냐구요..?
                    아직 저도 몰라요. 일단 질러놓고 생각합니다. ^^*


                    추가: 생각했던대로 작명이벤트에 참여도가 낮습니다. ㅋㅋ
                    그래서, 일주일 정도 더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정호씨ㅡ_-)b 님께서 "룩" 이라고 지어주셨고,
                    작은인장님께서 "우주기린"으로 지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돠~~
                    당첨자 발표는 좀 여유를 두고 6월 10일 (일요일)날 발표 하도록 하지요.
                    그날 선물도 함께 공개 합니다. ^^*


2007/06/02 11:06 2007/06/02 11:06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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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잡담하다 보면 어느새 오리고, 찢고, 낙서를 하게 되는데요.
쉴 세 없이 손을 움직이다 보면 탁자에 쓰레기로 가득 차서 한번씩 혼이 나곤 하지요……
그러다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생각 나기도 해요.
오늘은 그 중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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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은 조그만 사각형 종이에서 시작합니다.
마음대로 벅벅 잘라냈죠.
저랑 비슷한 습관을 가진 사람은 아실 겁니다.
아~ 무 생각 없이 쓱쓱 잘라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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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만지작 만직작 하다보니, 중간에 종이 하나를 세워 봅니다.
머리가 되었지요.
그럼, 머리가 있으면 다리로 있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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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종이를 뚝뚝 끊어서 다리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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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개 한 마리가 탄생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조금은 왜곡되고 단순한 형태를 좋아합니다.
지금 막 태어나서 조금 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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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신을 차리려고 기지개 한번 쭈욱~ 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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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당당한 자태란!!
우주고양이, 지구에 사는 개 한테 홀딱 반해 버렸다우~








 

2007/04/12 14:47 2007/04/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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