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작업을 시작하면서 하게된 다짐이 있다.
놓아야 할 때를 아는것.
조금은 느리고, 조금은 답답할지 몰라도.
일에만 매몰되지 않는...
일을 사랑하기 보다는 일을하는 나 자신을 사랑하자라는...
거대한 생각을 꿈꾸었는데...
꼭 이런날이 되면 쓸데없이 밤샘 작업을 하게된다.
급한 일도 없는데...
올해는... 마음에 30% 정도의 여유를 갖자.
내일 할일은 내일 하자...
까치가 감을 쪼다가
재를 터는 틈에
어디로 갔다.
이제야
보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박힌다.
나는
아직도
못 본 것들이
너무 많다.
ps. 담배를 태우다 문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