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회사로 가지고 온 나의 아이맥 위에 놓여있는 인형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컴퓨터 앞에 붙어있는 내가 한심해서 회사에 가져다 놓았는데,
이제는 TV앞에 붙어있게 되어 버렸다. 캐.안.습.
오른쪽에 재일 큰 녀석은 지난번에 한번 올린 적이 있고, 그새 새 식구들이 늘었다.
그 중엔 나의 야심작도 있으니...
2주전에 회사 파티션 공사할때 쓰다 남은 랜선의 피복을 벗겨서 만든 우주인.

머 그리 끈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내가 "우주고양이"를 비롯한 우주 컨셉을 아직도 고수 하고 있는 것이
그.저.신.기.할.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