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군 노래하다.

2009/01/03 11:22







앉아! 손! 엎드려!
말도 잘 듣더니...
노래까지 한다

아.. 귀여워 미치고 파..
2009/01/03 11:22 2009/01/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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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린 표정으로 대화가 가능해 졌어.
토끼 강아지와 우주 고양이의 동거.
2008/09/25 02:11 2008/09/2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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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류에 따라 장모도  있고 단모도 있을터...
비용을 따지지 않더라도, 그 태생의 자연을 지켜주고 싶었다.
입주변이 지저분 해지고, 앞머리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도,
신경써서 닦아주고 빗질해주면 그만이지만,

나도 나에게 알러지가 있는줄은 몰랐다.
이따금씩 녀석이 다가오면 가끔씩 목이 가렵고 기침과 콧물이 난다.

그래서, 삭발이라는 어려운 결심을 했다.
얼굴까지 밀어버릴려다 참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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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상관없이 삭발당한 빈군...
억지로 사진 찍으려니...

썩은 미소 짓다.


2008/09/22 14:28 2008/09/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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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거처를 옮기고,
더 사랑받고 사는 빈군.

아직 찬바람도 안부는데,
울 시스터가 월동준비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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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모자가 달렸는데,
모자가 살짝 작아서 안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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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모자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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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점퍼, 얇은 편이라 조만간 입을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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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겨울 파카 까지~

올겨울 따시게 보낼수 있겠네~
아~ 강쥐옷도 열라 귀여버~
2008/09/07 23:03 2008/09/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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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유기견의 때를 벗고 있는 빈군.
몸통도, 다리도 길쭉해 지고,

이젠, 회사생활에 익숙해 진듯.
장난도 심해진다.

2008/08/08 09:07 2008/08/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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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빈군.

2008/06/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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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일년을 매일같이 한곳에 묶여 지내다 보니 밖으로 나가기가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일에 치여살면서 어딘가 떠날곳이 필요했는데, 알고보면 내가 갈곳이 어디에도 없는건 아닐까...?

갑자기 찾아온... 유기견 빈군도 아마 그런 처지 였을지도 모르겠다.
비오는날 박스에 담겨 버려져 있었다는데.. 왠지 남일 같지 않다.


그래도, 빈군은 사람도 잘 따르고 예쁜짓을 많이 해서 요즘은 회사의 귀염둥이 막내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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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전 목욕재개하고 카메라 앞에서 폼잡은 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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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야 좋은 주인 만나면 된다지만....
당최 내가 쉴 집은 어디 있는지 도무지 찾을수가 없다.



2008/06/08 19:05 2008/06/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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