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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4.19 혁명.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 밖에는 모르겠습니다.
5.18이 일었을 때에 난 갓난 핏덩이였고,
내가 중학교 다닐 무렵 이후 부터는 화염병을 던지는 언니 오빠도 더 이상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들의 이야기에 울분이 일지는 않습니다.

그저 나는....
그들이 몸을 태워 싸우며 지켜낸 세상에,
하루 하루를 그저 버텨내고 있는 내가 부끄럽고,
그리고... 고맙습니다.


2007/04/19 01:04 2007/04/19 01:04
Posted by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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