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것들 **
학교를 졸업하기 전, 그러니까 제작년 말에 준비 했었던 포트폴리오 사이트 한켠에 들어갔던 이미지 들이다.
학교 다니는 틈틈히 아르바이트를 쉬지 않았기 때문에, 짬짬히 손님이 없을때에는 끄적끄적 낙서를 하곤 했다.
그 수많은 낙서들 중에 마음에 드는것 몇가지를 뽑아서 간단하게 플래쉬를 만들었다.
독선적이고 비판적이며 우울한 성격이지만, 그리고, 하루 하루 사는게 지루한 나 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여기 있는 것 말고도 수백만 가지는 더 있다.
그리고, 가끔은 행복하다.
어쩌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인데, 머리가 나빠서 이렇게 좋은것들을 까먹고 사는 것인지 모르겠다.
내일은 3번 웃어야지...

